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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박종혁
원산지 신국판/1998/4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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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광의 『자치통감』에서 역사적 교훈이 될 만한 100가지의 기록을 발췌하여, 원문을 싣고 상세한 주석을 붙여 현대적인 언어로 번역했다. 또한, 국가를 통치하고 공직을 수행하는 공인의 처세와 귀감을 담고 있다. 

<목차>

1.  임좌의직언

2.  구변이 남의 계란 두 개를 먹다

3.  자사가 위나라를 관찰하다

4.  즉묵대부와 아대부

5.  제나라 위왕이 국보를 논하다

6.  한나라 소후가 사사로운 요청을 불허하다

7.  맹산군이 간언을 수용하다

8.  먼저 곽외부터 초청하기 시작하다

9.  구슬을 완전한 상태로 보전하여 조나라로 돌아오다

10.  가시나무를 짊어지고 사죄를 자청하다

11.  조사가 세금을 거두다

12.  촉룡이 조태후를 달래다

13.  조괄이 병법을 탁상공론하다

14.  모수는 자신을 천거했다

15.  나약한 사내에서 장군에 이르기까지

16.  유방이 천하쟁취를 언급하다

17.  장석이 정위가 되어 판결을 내리다

18.  한문제가 계포를 부르다

19.  비천한 사람이 꺼릴 줄 모른다

20.  하눔제의 용서없는 법 집행

21.  하후승의 조서를 반론하다

22.  국뚝을 구부리고 땔나무를 옮겨라

23.   소광과 소수의 토직

24.  주운이 상서를 올려 왕을 면담하길 요구하다

25.  대사농 손보가 파면당하다

26.  자간장군의 군기

27.  송홍의 두 가지 일

28.  목을 꼿꼿이 세운 현령 동선

29.  광무제 유수가 하늘.  땅 제사를 허락하지 않다

30.  환담은 도참서를 읽지 않는다

31.  초왕 유영의 역모 사건

32.  공희가 상서를 올려 스스로 변호하다

33.  양진이 야밤중에 금을 받지 아니하다

34.  주거가 좌웅에게 아부하지 아니하다

35.  소장이 기주자사가 되다

36.  이운이 상서를 공개하다

37.  여범이 잠시 도독을 담당하다

38.  조맹덕은 오직 재능으로 천거하라고 했다

39.  더 이상 오현의 여몽이 아니구나

40.  두습이 조조를 설득하다

41.  손권의 장수 사랑

42.  신비가 왕의 옷 뒷자락을 당겼다

43.  제갈공명이 사람들로 하여금 극진히 간언하게 하다

44.  직접 장부를 조사할 필요는 없다

45.  손권이 여범을 중히 여기다

46.  장완의 아량

47.  여대와 서원

48.  주처의 개과천선

49.  사마염이 유의에게 묻다

50.  왕제가 굴복하지 않다

51.  구하지 않아도 좋은 의견이 저절로 이르른다

52.  석륵이 평민시절의 한을 기억하지 않다

53.  도간이 형주에 있었다

54.  안함의 두 가지 일

55.  을일이 자식의 교만과 사치에 화를 내다

56.  왕맹이 경조윤이 되었다

57.  아시가 임종 때 아들과 아우를 깨우치다

58.  상궁사

59.  범진은 부처가 없다고 강력하게 공언하였다.

60.  소란이 사치스런 마음을 겸소하게 보이려 하다

61.  소연이 서민에게는 법을 조급하게 집행하였다

62.  소굉이 재물을 모으는 데 만족할 줄 몰랐다

63.  우문태가 소작을 등용하다

64.  유행본이 홀을 땅에 놓았다

65.  조작이 한 마음으로 법을 집행하였다

66.  위운기가 불편한 점을 직언하였다

67.  당태종의 논공행상

68.  법망에 사람을 빠뜨릴 수는 없다

69.  당태종이 활과 화살을 논하다

70.  이세민이 왕의 속임수와 신하의 아첨에 대해 말하다

71.  몸을 갈라 진주를 숨기다

72.  이세민이 위징을 두려워하다

73.  저 시골 영감쟁이를 받드시 죽일 것이다

74.  황보덕사의 상서

75.  유범이 당태종을 면전에서 질책하였다

76.  무슨 죄를 지었기에 왕은 꾸짖고 신하는 사죄하는가?

77.  세 가지으 거울

78.  내제가 백성을 다스리는 요점에 관해 말하다

79.  두덕현은 억지로 대답하지 않을 수 있다

80.  배행검의 넓은 도량

81.  무칙천이 심전교에게 벌을 내리지 않았다

82.  손님을 초청할 때는 반드시 사람을 가려야 한다

83.  적인걸과 루사덕

84.  송경은 사사로운 정에 따르지 않았다

85.  오긍은 역사서를 고치지 않았다

86.  단수실이 의롭게 곽희를 꾸짖다

87.  곽난이 공주와 언쟁을 햇다

88.  조광기가 백성들의 즐겁지 못함을 직언하였다

89.  유공작이 신책군의 장수를 장형으로 죽였다

90.  유공권이 섭버으로 당헌종을 간했다

91.  당문종이 세 번이나 세탁한 옷을 입었다

92.  재상께서는 권력을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93.  이침이 만수공주를 꾸짖었다

94.  나무꾼에게 물어 이행언을 발탁하여 등용하다

95.  위오가 법을 집행하자 왕이 사정을 했다

96.  당계가 몰래 바친 선물을 받지 않았다

97.  전류가 공정하고 근면하여 나라를 보전했다

98.  이존심이 아들에게 화살 백 개를 유물로 주었다

99.  이사원과 풍도가 작황에 관해 담소하다

100.  유인섬이 아들을 처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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