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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임종국 |
원산지 | 신국판/1995/33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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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정변, 3·1운동 등에 대한 기존의 학설에 반론을 제기해 한국근대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공하고, 일제의 역사 왜곡과 망언에 대한 비판과 자기 역사에 무관심해가는 우리들에게 매서운 질타를 가한다.
자화상-술과 바꾼 법률책
또 망국을 할 작정인가
<목차>
【제1부】
․ 갑신정변은 종속적 친일정변이었다
․ 청일전쟁은 이미 계획된 일제침략야욕의 산물
․ 병함은 주체의식의 상실로 일어났다.
․ 3․1운동 통설에 대한 3대 반론
【제2부】
『일제침략론과 조선언론 』
1-동양평화론을 중심으로
2-정한론에서 내선일체로
3-동조동근설을 중심으로
4-조선춘추뢰 이후
․ 일제시대의 문화침략
․ 조선어학회 사건과 침락의 극수
【제3부】
․ 일제 침략 1세기의 어제와 오늘
․ 제2의 침략-신식민주의
․ 식민정략과 파벌
․ 일제가 남긴 아픈 상처-이역만리의 이산동포들
․ 일황 히로히토 통치 시말
【제4부】
․ 일본 전 문부상 후지오에게 보내는 공개장
․ 일의 신국가주의 이미 부활됐다
․ 동경재판의 뿌리
․ 다케시다의 계산된 발언
․ 왜 일본의 지도층은 망언을 되풀이 하는가
【제5부】
․ 자식에게 당하는 어미의 꼴이 될것인가
․ 역사는 되풀이되는가
․ 일제가 남긴 우리의 매듭
․ 대일 저자세의 반성을 위해서
․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이웃
․ 우리가 우리의 국기를 짓밟는다면
․ 만절을 보고 초심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