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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지석영
원산지 A5신/1985/17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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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村 池錫永(1855~1935)의 문집으로 「牛滄新說」, 「重麥說」, 「國文論」, 「新訂國文」, 「訓蒙字略」, 「尺牘要覽」, 「楊梅瘡論」 등이 수록되어 있다. (해제 : 愼鏞廈)

 

<저자소개>

지석영(池錫永) 1855~1935

의사․문신․국문학자. 자 公胤, 호 松村, 본관 忠州, 서울 출신. 1876년(고종 13) 修信使 김 기수의 통역관으로 일본에 갔던 스승 박영선으로부터 구가가쓰아키(久我克明)의 <種痘龜鑑 >을 전해 받고 종두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79년 부산에 있던 일본 해군병원 濟生醫院 에서 종두법을 배우고, 이 해 겨울 처가가 있는 충주 덕산면에서 우리 나라 최초로 종두를 실시, 이듬해 서울에서도 부산 제생의원에서 보내오 痘苗로 종두를 실시하였다. 80년 수신사 김홍집의 수행원으로 일본에 건너가 일본 위생국에서 두묘의 제조법과 犢牛의 採漿法등을 배우고 귀국, 서울에서 적극적으로 우두를 실시하는 한편, 일본 공사관 醫官 마에다 기요노 리(前田淸則)로부터 서양의학을 배우기도 했다. 82년 임오군란이 일어나자 체포령이 내려 일 시 피해 잇다가 정국이 수습된 후 불타버린 種痘場을 다시 열어 종두를 보급, 그 해 9월에 전라도어사(御使) 박영교의 요청에 따라 全州에서, 이듬해에는 公州에서 각각 牛痘局을 설 치, 종두를 실시하고 그 방법을 각 군에서 뽑혀 올라온 사람들에게 가르쳤다. 83년(고종 20) 式年文科에 을과로 급제, 持平등을 역임하고 85년 <牛痘新說>을 저술, 87년 掌令으로 時弊 를 논하다가 우두의 기술을 미기로 일본과 결탁한 개화당의 도당을 이룬다는 이유로 전라도 薪智島에 유배되었다. 풀려난 후 承旨를 거쳐 96년(고종 33) 동래부사를 지냈고 99년 京城醫 學校 교장에 취임, 그 후 10년간 의학교육사업에 종사하는 한편 한글 보급에 힘써 <新訂國 文>6개조를 상소, 1908년 國文硏究 위원이 되었다. 1909년 <字典釋要>를 집필하는 등 국문 연구에도 공적을 남겼다.

 

韓國近代思想叢書(한국근대사상총서) 

1860년대에서 1910년대까지의 역사적 인물의 저작물을 전부 수집하여 개인별로 정리한 본 총서는 한말의 사상계를 일목요연하게 조감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연구자료이다. 韓末이라는 특수한 상황은 주권수호와 근대화라는 명제 아래 복잡다단한 역사진행의 과정을 밟게 되었고, 아울러 사상계 역시 이 속에서 혼동과 갈등 그리고 다양의 相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당시의 저작물을 총망라하여 정리함은 사상사는 물론 근대사 연구의 부진함을 타개할 수 있는 획기적 작업의 하나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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