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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정해랑 |
원산지 | 신국판/2007/32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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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1. 농민층의 양극 분해와 근대사회의 맹아 형성
32. 100년 만에 이루어진 대동법의 전국적인 실시
33. 상평통보의 전국적인 유통과 조서사회의 변화
34. 홍길동과 장길산
35. 상민과 천민들이 붕괴시킨 신분제
36. 붕당정치의 변질과 탕평책의 한계
37. 민중문화 등장의 역사적 배경
38. 근대사상의 맹아 실학의 대두
39.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홍경래의 난
40. 전국적으로 확산된 1862년 임술농민봉기
41. 대원군의 집권과 전제 왕권 강화 기도
43. 갑신정변 실패의 근본적 원인
44. 고부농민봉기가 농민전쟁으로 확대된 까닭
45. 동학농민군의 재봉기와 농민전쟁의 의의
46. 을미의병과 의벼운도의 변화 발전
47. 독립협회와 서재필이 생각ᄉ한 독립
48. 애국계몽운동의 흐름과 본질
49. 이완용을 통해 살펴본 민족반역자의 논리
50. 일본 제국주의의 강제병합에 따른 조선사회의 변화
51. 독립운동의 분수령이 된 3.1운동
52. 이른바 문화통치와 민족분열정책
53. 상해 임시정부의 의의와 한계
54. 남북한에서 모두 높ᄋ디 평가하는 홍범도 장군
55. 6.10만세운동과 사회주의 세력
56. 1919년 이후 매년 증가한 소작쟁의
57. 노동조합과 노동쟁의의 발생과 발전
58. 원산총파업의 의의
59. 민족유일당운동의 교훈
60. '국민학교'라는 이름이 사라져야 하는 진정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