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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기정진 |
원산지 | A5신/1982/365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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蘆沙 奇正鎭(1798~1876)의 문집으로서 理氣에 관한 저술인 「納凉私議」와 栗谷의 「理通氣局說」이 잘못 해설된 데 대하여 그것을 바로 밝혀 놓은 「理通說」 등이 수록되어 있다. (해제 : 李鉉淙)
<저자소개>
기정진(奇正鎭) 1798~1876(정조 22~고종13)
조선말기의 학자, 자 大中, 호 蘆沙, 본관 幸州, 전북 淳昌출신, 8․9세에 이미 經史에 통했 고, 유학을 대표하는 한 사람으로 서경덕․이 황․이 이․이진상․임성주와 함께 성리학의 6대가(六大家)로 일컬어진다. 저서에 <納凉私議> ,<蘆沙文集>등이 있다.
韓國近代思想叢書(한국근대사상총서)
1860년대에서 1910년대까지의 역사적 인물의 저작물을 전부 수집하여 개인별로 정리한 본 총서는 한말의 사상계를 일목요연하게 조감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연구자료이다. 韓末이라는 특수한 상황은 주권수호와 근대화라는 명제 아래 복잡다단한 역사진행의 과정을 밟게 되었고, 아울러 사상계 역시 이 속에서 혼동과 갈등 그리고 다양의 相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당시의 저작물을 총망라하여 정리함은 사상사는 물론 근대사 연구의 부진함을 타개할 수 있는 획기적 작업의 하나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