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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원산지 | A5신/1981/318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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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書 1次(농서 1차)
(農書1)農事直說 外4種(농사직설 외 4종)
A5新 / 1981 / 1冊 / 鄭招 外 著
본서는 鄭招·卞孝文이 編한 농작물 재배에 관한 農事直說, 姜希孟의 「衿陽雜錄」, 許筠의 「閑情錄」, 신렬의 「農家集成」, 朴世堂의 「穡經」을 수록한 책이다.
(農書2) 山林經濟(산림경제)
A5新 / 1981 / 1冊 / 洪萬選 著
본서는 流巖 洪萬選(1643~1715)의 저술로서 향촌사회의 경제생활의 지침서로서 주민의 의식주, 보건생활, 문화생활 등 전반에 걸쳐 다루었다.
(農書 3) 增補山林經濟 1(증보산림경제)
(農書 4) 增補山林經濟 2
(農書 5) 增補山林經濟 3
A5新 / 1981 / 3冊 / 柳重臨著
본서는 英祖 42년(1766) 柳重臨에 의해서 완성되었으며, 끝에 保晩齋 徐命膺(1716~1787)에 의해 간행된 「攷事新書」, 「農圃·牧養門」이 수록되어 있다.
韓國近世社會經濟史料叢書(한국근세사회경제사료총서)
편집위원 : 姜萬吉·鄭奭鍾·鄭昌烈
중세사회의 해체와 근대사회의 성립문제는 조선 후기사회의 분석에서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이 같은 관점에서 조선 후기 사회경제에 대한 연구는 해방 후 많은 학자들이 온갖 노력을 경주한 결과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아직도 이 시기에 관한 연구에는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가 산적해 있고, 그 연구는 지극히 어려운 조건하에 있다. 그것은 곧 자료에 관련되는 문제로서, 이 시기의 사회경제사료는 무수히 많은데 그것은 정리·간행되지 못한 채 몇몇 도서관에 비장되어 있어서 연구자들이 접하기 어려운 까닭이다. 그러므로 중세사회의 해체와 근세사회의 태동문제가 보다 깊고 충실하게 연구·해명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자료들의 公刊이 절실히 요청되어 왔고, 이에 발맞춘 본총서의 발간은 이 시기, 이 분야의 역사연구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